미국 의회도서관은 지구에서 가장 큰 도서관 중 하나이며
그러던 1988년 미국에서는 한 법안이 제정되는데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기록 영상 (1906)
공룡 거티 (1914)
윈저 맥케이
톰 아저씨의 오두막(1914)
윌리엄 데일리
※ 인종차별이 극심하여 흑인 배역에 백인이 검은 분칠 하고 나올 때
이 영화는 거의 최초로 흑인배역에 흑인들을 출연시킨 기념비적인 영화
국가의 탄생(1915)
데이비드 그리피스
해저 2만리 (1916)
황금광 시대 (1925)
벤허 (1925)
증기선 윌리 (1925)
서부전선 이상없다 (1930)
시티 라이트 (1931)
프랑켄슈타인 (1931)
드라큘라 (1931)
킹콩 (1933)
투명인간 (1933)
백설공주 – 베티붑 (1932)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1934)
프랭크 카프라
모던 타임즈 (1936)
플래시 고든 (1936)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오즈의 마법사(1939)
빅터 플레밍
역마차 (1939)
존 포드
※ 역사상 최고의 서부극이며 사실상 현재까지 통용되는 클리셰가 다 여기서 나옴
환타지아(1940)
월트 디즈니
피노키오(1940)
월트 디즈니
위대한 독재자(1940)
찰리 채플린
※ 히틀러를 까는 영화인데 아이러니하게도 히틀러가 좋아한 영화…..
레베카(1940)
알프레드 히치콕
※ 참고로 이영화에 등장하는 여주인공 조안 폰테인은 1917년 생으로
2013년에 사망했다
근데 언니인 올리비아 하빌랜드는 2020년에 사망함
시민 케인(1941)
오슨 웰즈
덤보(1941)
월트 디즈니
카사 블랑카(1942)
마이클 커티즈
이중 배상(1944)
빌리 와일더
※ 역사상 최고의 느와르 영화로 뽑히는 영화
걍 지금봐도 꽤 재미있다
로라(1944)
오토 프레밍거
1950~60년대
선셋 대로(1950)
빌리 와일더
※ 20세기를 넘어 영화 역사상 최고의 각본을 자랑하는 영화
실제로 초기 할리우드 영화감독계의 패왕인 빌리 와일더의 대표작이다
참고로 미장센은 거의 요즘 영화와 유사할 정도로 시대를 앞서갔다
이브의 모든 것(1950)
조셉 맨키위즈
신데렐라(1950)
월트 디즈니
지구가 멈추는 날(1951)
로버트 와이즈
※ 2008년에 나온 그 망할 영화의 원작이다
당연히 리메이크작과의 비교는 이 영화에 대한 존나 큰 무례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51)
엘리아 카잔
※ 작품도 작품이지만 주연배우 4명 중 말론 브란도를 제외하고(!!!) 3명이 모두 아카데미 상을 탔다
즉 말론 브란도가 연기력 최약체인 영화….
더 씽(1951)
크리스천 니비
※ 크리쳐물의 영원한 걸작으로
1981년, 2011년 리메이크 된 적이 있다
사랑은 비를 타고(1952)
진 켈리
※ 뮤지컬 영화 중 최고의 걸작
싱~~~인 더 레인 이라는 노래는 한 번쯤 들어본 노래일듯
워터 프론트(1952)
엘리아 카잔
셰인(1953)
조지 스티브슨
로마의 휴일 (1953)
윌리엄 와일더
이 영화 하나로 걍 하수도 뚜껑이던 진실의 입이
우주 전쟁(1953)
바이런 해스킨
이창(1954)
알프레드 히치콕
스타 이즈 본 (1954)
에덴의 동쪽(1955)
엘리아 카잔
이유 없는 반항(1955)
니콜라스 레이
※ 여기서 전설적인 제임스 딘이 그야말로 개존잘로 나오는데
불행하게도 영화 개봉 전에 교통사고로 요절했지만, 이 죽음으로 그는 전설이 되었다
마티(1955)
델버트 맨
수색자(1956)
존 포드
※ 서부극 최고의 걸작이며, 역대 최고의 영화를 뽑을 때 반드시 언급되는 영화
그냥 모든 평론가들이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를 이 영화로 뽑을 정도
십계(1956)
세실 드밀
※ 종교 영화의 걸작으로 1998년 드림웍스에서 이걸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 했는데
그게 바로 이집트 왕자다.
참고로 이 영화도 애니메이션 계의 걸작이다
영광의 길(1957)
스탠리 큐브릭
※ 이거 50년대에 찍은 장면이다
내용이 프랑스군의 부조리를 까는 거라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상영금지작이었다
What’s Opera, Doc? (1957)
척 존스
콰이강의 다리 (1957)
데이비드 린
12인의 성난 사람들 (1957)
시드니 루멧
※ 역사상 가장 위대한 법정 영화인 동시에 위대한 영화 중 하나로 뽑히는 걸작
걍 지금봐도 충분한 재미를 보장한다
현기증 (1958)
알프레드 히치콕
※ 영화계의 거장이자 패왕인 알프레드 히치콕의 대표작
걍 지금봐도 재밌다
뜨거운 것이 좋아 (1959)
빌리 와일더
※ 마릴린 먼로의 대표작이자 시대를 앞서간 영화인데
무려 여장남자가 메인으로 등장하는 영화임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
알프레드 히치콕
※ 007과 제이슨 본 시리즈를 제치고 역대 최고의 첩보물로 꼽히는 장면
참고로 지금봐도 서스펜스가 대단한 작품.
이것도 보길 추천한다
벤허(1959)
윌리엄 와일더
※ 원작인 1925년 작도 의회 도서관 영구 소장 목록에 있다 (1부에 있음)
이건 원작을 뛰어넘는 스케일을 자랑하며, 마차 경주 영화같지만 사실은 종교영화임
무려 아카데미 11개 부문을 석권한다. 노미네이트가 아닌 그야말로 11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는 것(!!!!)
근데 위대한 전작에 똥을 던지는 2016년에 나온 희대의 똥 오물 덩어리 영화는,,, 아니 그런 영화 안나왔다
신밧드의 7번째 모험(1959)
네이던 듀란
※ 지금보면 조잡하지만 이거 1959년에 나온 영화다
당대로 따지면 마블 영화 정도의 시각효과를 자랑한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1959)
월트 디즈니
싸이코(1960)
알프레드 히치콕
황야의 7인(1960)
존 스터지스
※ 원작은 7인의 사무라이로 서부극으로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그러나 리메이크 작품이지만 원작에 버금가는 작품성을 지닌 서부극의 명작
참고로 2015년에 리메이크 작품이 나왔는데….. 뭐 그냥저냥 볼만은 하다
스파르타쿠스(1960)
스탠리 큐브릭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61)
로버트 와이즈
※ 뮤지컬 원작인데 무려 레너드 번스타인이 작곡한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의 60년대 미국판으로
2021년 스필버그가 리메이크했는데, 이것도 21세기 스필버그 작품 중 최고작이라는 평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1961)
블레이크 에드워즈
※ 참고로 여기서 나오는 블랙 드레스는 무려 지방시의 작품인데
걍 아무거나 버리는 거 골라가라고 했는데 햅번이 그걸 선택했다고…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
데이비드 린
※ 이 영화를 보고 자란 스필버그와 스콜세지가 제작사를 협박해서
무편집 컬러본을 제작하게한 전설적인 영화
이것도 한번 보는 걸 추천한다.
참고로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 음향효과상 미술상 수상작임
맨츄리안 캔디데이트(1962)
존 프랑켄하이머
※ 무려 한국전쟁이 소재로 나오는데, 여기서 맨츄리안은 만주의 영어식 표기다
매카시즘, 즉 극단적인 반공을 풍자하는 영화이다
앵무새 죽이기(1962)
로버트 멀리건
핑크 팬더(1963)
블레이크 에드워즈
새 (1963)
알프레드 히치콕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1964)
스탠리 큐브릭
메리 포핀스 (1964)
로버트 스티브슨
※ 그야말로 뮤지컬의 영원한 클래식
여주인 줄리 앤드류스는 밑의 사운드 오브 뮤직에도 여주로 나왔고
2022년 현재도 정정하시다
사운드 오브 뮤직 (1965)
로버트 와이즈
※ 뮤지컬의 영원한 클래식 2
마이 페어 레이디 (1965)
조지 큐거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967)
워렌 비티
※ 그동안 꽤 보수적이었던 할리우드 영화에서 정말 고수위의 섹스, 폭력이 등장한 작품
이 영활르 기점으로 사회가 자유로워지며 우리가 아는 할리우드 영화가 나오기 시작한다
졸업 (1967)
마이크 니켈스
※ 참고로 오른쪽 남자 배우가 바로 현재 할리우드의 대배우 더스틴 호프만이다
60년대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평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스탠리 큐브릭
(1968)
※ 역사상 최고의 SF 영화
걸작 그자체
큐브릭이 장례식에서 팟지 영상 틀면 무조건 나오는 장면
악마의 씨
로만 폴란스키
(1968)
※ 호러 영화계의 걸작이지만…..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
조지 로메로
※ 좀비 영화의 시작이자 기념비적인 명작
모든 좀비 영화의 뿌리는 이 작품으로부터 기원한다
혹성 탈출 (1968)
프랭클린 샤프너
※ 영화 사상 가장 충격적인 반전과 엔딩을 자랑하는 영화
2010년대에 만들어진 리메이크 작들도 준수한 퀄리티의 수작 이상의 작품들이다
블리트 (1968)
피터 예이츠
※ 자동차 추격 장면은 이 영화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웨스트 (1968)
세르조 레오네
※ 스파게티 웨스턴의 걸작이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로 꼽은 작품
이지 라이더 (1969)
데니스 호퍼, 피터 폰다
※ 히피를 상징하는 영화로 실제로 배우들이 마리화나를 빨면서 촬영했다고….
내일을 향해 쏴라 (1969)
조지 로이 힐
실제 지진이 일어나기 4일전에 찍은 영상으로
무려 1906년, 즉 116년 전의 영상을 4k로 리마스터링 한 영상이다
공룡 거티 (1914)
윈저 맥케이
톰 아저씨의 오두막(1914)
윌리엄 데일리
※ 인종차별이 극심하여 흑인 배역에 백인이 검은 분칠 하고 나올 때
이 영화는 거의 최초로 흑인배역에 흑인들을 출연시킨 기념비적인 영화
국가의 탄생(1915
데이비드 그리피스
※ 참고로 주인공인 정의로운 kkk단(….)이 흑인들을 때려잡는다는 이야기
사실상 영화적 기법을 완성한 위대한 영화인 동시에 할리우드 최대의 흑역사이다
해저 2만리 (1916)
스튜어트 패튼
※ 최초로 바다에서 촬영된 영화
황금광 시대 (1925)
찰리 채플린
벤허 (1925)
프레드 니블로
증기선 윌리 (1925)
월트 디즈니
※ 현재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앞에 나오는 로고가 이 영화에서 나온 것이다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로 사람 목소리가 나오는 더빙 애니메이션
참고로 미키 마우스의 성우는 감독인 월트 디즈니
서부전선 이상없다 (1930)
루이스 마일스톤
시티 라이트 (1931)
찰리 채플린
※ 찰리채플린이 자기 영화들 중 최고의 결말이라고 평한 영화
프랑켄슈타인 (1931)
제임스 웨일
드라큘라 (1931)
토드 브라우닝
킹콩 (1933)
메리언 쿠퍼
투명인간 (1933)
제임스 웨일
백설공주 – 베티붑 (1932)
토드 브라우닝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1934)
프랭크 카프라
※ 사실상 이 작품으로부터 로맨틱 코미디가 시작됨과 동시에 정립됨
모던 타임즈 (1936)
찰리 채플린
플래시 고든 (1936)
프레더릭 스테파니
힌덴부르크호 폭발사고 뉴스 릴 영상 (1936)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1937)
월트 디즈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빅터 플레밍
※ 당시 화폐가를 생각하면 역사상 최고로 흥행한 영화 중 하나
오즈의 마법사(1939)
빅터 플레밍
역마차 (1939)
존 포드
※ 역사상 최고의 서부극이며 사실상 현재까지 통용되는 클리셰가 다 여기서 나옴
환타지아(1940)
월트 디즈니
피노키오(1940)
월트 디즈니
위대한 독재자(1940)
찰리 채플린
※ 히틀러를 까는 영화인데 아이러니하게도 히틀러가 좋아한 영화…..
레베카(1940)
알프레드 히치콕
※ 참고로 이영화에 등장하는 여주인공 조안 폰테인은 1917년 생으로
2013년에 사망했다
근데 언니인 올리비아 하빌랜드는 2020년에 사망함
시민 케인(1941)
오슨 웰즈
덤보(1941)
월트 디즈니
카사 블랑카(1942)
마이클 커티즈
이중 배상(1944)
빌리 와일더
※ 역사상 최고의 느와르 영화로 뽑히는 영화
걍 지금봐도 꽤 재미있다
로라(1944)
오토 프레밍거
1950~60년대
선셋 대로(1950)
빌리 와일더
※ 20세기를 넘어 영화 역사상 최고의 각본을 자랑하는 영화
실제로 초기 할리우드 영화감독계의 패왕인 빌리 와일더의 대표작이다
참고로 미장센은 거의 요즘 영화와 유사할 정도로 시대를 앞서갔다
이브의 모든 것(1950)
조셉 맨키위즈
신데렐라(1950)
월트 디즈니
지구가 멈추는 날(1951)
로버트 와이즈
※ 2008년에 나온 지구가 멈추는 날의 그 망할 영화의 원작이다
당연히 리메이크작과의 비교는 이 영화에 대한 존나 큰 무례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51)
엘리아 카잔
※ 작품도 작품이지만 주연배우 4명 중 말론 브란도를 제외하고(!!!) 3명이 모두 아카데미 상을 탔다
즉 말론 브란도가 연기력 최약체인 영화….
더 씽(1951)
크리스천 니비
※ 크리쳐물의 영원한 걸작으로
1981년, 2011년 리메이크 된 적이 있다
사랑은 비를 타고(1952)
진 켈리
※ 뮤지컬 영화 중 최고의 걸작
싱~~~인 더 레인 이라는 노래는 한 번쯤 들어본 노래일듯
워터 프론트(1952)
엘리아 카잔
※ 대배우 말론 브란도의 메소드 연기의 시작
이것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라는 평가
셰인(1953)
조지 스티브슨
※ 엑스맨 최후의 걸작인 로건이 이 영화의 오마주성 성격이 강하다
로마의 휴일 (1953)
윌리엄 와일더
이 영화 하나로 걍 하수도 뚜껑이던 진실의 입이
이젠 헌금을 받고 들어가야 할 정도의 명소가 되어부렸다
우주 전쟁(1953)
바이런 해스킨
※ 대규모 침공 영화의 걸작으로 시각효과는 지금보면 조악하지만 당대에는 하이테크놀러지 그자체였다
2004년 스필버그가 리메이크해서 꽤 높은 퀄리티의 작품이 탄생했다
이창(1954)
알프레드 히치콕
※ 영화 장치 중 하나인 맥거핀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작품
그레이스 켈리의 리즈 시절이 얼마나 지렸는지 볼 수 있는 작품
걍 고전 입문작으로 추천할 정도로 재미가 보장된 작품
스타 이즈 본 (1954)
조지쿠거
※ 2017년 레이디 가가 주연의 그 영화의 원작이다
참고로 리메이크 작도 훌륭하지만 이 영화는 걸작이다
에덴의 동쪽(1955)
엘리아 카잔
※ 참고로 극중 부자간의 대립을 조성하기 위해
일부로 감독이 아버지 역할의 레이먼드 머시와 아들 역의 제임스 딘의 갈등을 부추겼다
이 영화에 개 존잘 제임스 딘과 말론 브란도가 동시에 나온 영화다
이유 없는 반항(1955)
니콜라스 레이
※ 여기서 전설적인 제임스 딘이 그야말로 개존잘로 나오는데
불행하게도 영화 개봉 전에 교통사고로 요절했지만, 이 죽음으로 그는 전설이 되었다
마티(1955)
델버트 맨
※ 1955년 아카데미 4관왕 + 1956년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을 동시 수상한 작품으로
이 영화 이후 64년간 이 두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동시 수상한 작품은 없었다
64년 후 동시수상작이 드디어 나왔으니 바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다
수색자(1956)
존 포드
※ 서부극 최고의 걸작이며, 역대 최고의 영화를 뽑을 때 반드시 언급되는 영화
그냥 모든 평론가들이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를 이 영화로 뽑을 정도
십계(1956)
세실 드밀
※ 종교 영화의 걸작으로 1998년 드림웍스에서 이걸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 했는데
그게 바로 이집트 왕자다.
참고로 이 영화도 애니메이션 계의 걸작이다
영광의 길(1957)
스탠리 큐브릭
※ 이거 50년대에 찍은 장면이다
내용이 프랑스군의 부조리를 까는 거라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상영금지작이었다
What’s Opera, Doc? (1957)
척 존스
콰이강의 다리 (1957)
데이비드 린
12인의 성난 사람들 (1957)
시드니 루멧
※ 역사상 가장 위대한 법정 영화인 동시에 위대한 영화 중 하나로 뽑히는 걸작
걍 지금봐도 충분한 재미를 보장한다
현기증 (1958)
알프레드 히치콕
※ 영화계의 거장이자 패왕인 알프레드 히치콕의 대표작
걍 지금봐도 재밌다
뜨거운 것이 좋아 (1959)
빌리 와일더
※ 마릴린 먼로의 대표작이자 시대를 앞서간 영화인데
무려 여장남자가 메인으로 등장하는 영화임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
알프레드 히치콕
※ 007과 제이슨 본 시리즈를 제치고 역대 최고의 첩보물로 꼽히는 장면
참고로 지금봐도 서스펜스가 대단한 작품.
이것도 보길 추천한다
벤허(1959)
윌리엄 와일더
※ 원작인 1925년 작도 의회 도서관 영구 소장 목록에 있다 (1부에 있음)
이건 원작을 뛰어넘는 스케일을 자랑하며, 마차 경주 영화같지만 사실은 종교영화임
무려 아카데미 11개 부문을 석권한다. 노미네이트가 아닌 그야말로 11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는 것(!!!!)
근데 위대한 전작에 똥을 던지는 2016년에 나온 희대의 똥 오물 덩어리 영화는,,, 아니 그런 영화 안나왔다
신밧드의 7번째 모험(1959)
네이던 듀란
※ 지금보면 조잡하지만 이거 1959년에 나온 영화다
당대로 따지면 마블 영화 정도의 시각효과를 자랑한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1959)
월트 디즈니
싸이코(1960)
알프레드 히치콕
황야의 7인(1960)
존 스터지스
※ 원작은 7인의 사무라이로 서부극으로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그러나 리메이크 작품이지만 원작에 버금가는 작품성을 지닌 서부극의 명작
참고로 2015년에 리메이크 작품이 나왔는데….. 뭐 그냥저냥 볼만은 하다
스파르타쿠스(1960)
스탠리 큐브릭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61)
로버트 와이즈
※ 뮤지컬 원작인데 무려 레너드 번스타인이 작곡한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의 60년대 미국판으로
2021년 스필버그가 리메이크했는데, 이것도 21세기 스필버그 작품 중 최고작이라는 평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1961)
블레이크 에드워즈
※ 참고로 여기서 나오는 블랙 드레스는 무려 지방시의 작품인데
걍 아무거나 버리는 거 골라가라고 했는데 햅번이 그걸 선택했다고…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
데이비드 린
※ 이 영화를 보고 자란 스필버그와 스콜세지가 제작사를 협박해서
무편집 컬러본을 제작하게한 전설적인 영화
이것도 한번 보는 걸 추천한다.
참고로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 음향효과상 미술상 수상작임
맨츄리안 캔디데이트(1962)
존 프랑켄하이머
※ 무려 한국전쟁이 소재로 나오는데, 여기서 맨츄리안은 만주의 영어식 표기다
매카시즘, 즉 극단적인 반공을 풍자하는 영화이다
앵무새 죽이기(1962)
로버트 멀리건
핑크 팬더(1963)
블레이크 에드워즈
새 (1963)
알프레드 히치콕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1964)
스탠리 큐브릭
메리 포핀스 (1964)
로버트 스티브슨
※ 그야말로 뮤지컬의 영원한 클래식
여주인 줄리 앤드류스는 밑의 사운드 오브 뮤직에도 여주로 나왔고
2022년 현재도 정정하시다
사운드 오브 뮤직 (1965)
로버트 와이즈
※ 뮤지컬의 영원한 클래식 2
마이 페어 레이디 (1965)
조지 큐거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967)
워렌 비티
※ 그동안 꽤 보수적이었던 할리우드 영화에서 정말 고수위의 섹스, 폭력이 등장한 작품
이 영활르 기점으로 사회가 자유로워지며 우리가 아는 할리우드 영화가 나오기 시작한다
졸업 (1967)
마이크 니켈스
※ 참고로 오른쪽 남자 배우가 바로 현재 할리우드의 대배우 더스틴 호프만이다
60년대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평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스탠리 큐브릭
(1968)
※ 역사상 최고의 SF 영화
걸작 그자체
큐브릭이 장례식에서 팟지 영상 틀면 무조건 나오는 장면
악마의 씨
로만 폴란스키
(1968)
※ 호러 영화계의 걸작이지만…..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
조지 로메로
※ 좀비 영화의 시작이자 기념비적인 명작
모든 좀비 영화의 뿌리는 이 작품으로부터 기원한다
혹성 탈출 (1968)
프랭클린 샤프너
※ 영화 사상 가장 충격적인 반전과 엔딩을 자랑하는 영화
2010년대에 만들어진 리메이크 작들도 준수한 퀄리티의 수작 이상의 작품들이다
블리트 (1968)
피터 예이츠
※ 자동차 추격 장면은 이 영화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웨스트 (1968)
세르조 레오네
※ 스파게티 웨스턴의 걸작이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로 꼽은 작품
이지 라이더 (1969)
데니스 호퍼, 피터 폰다
※ 히피를 상징하는 영화로 실제로 배우들이 마리화나를 빨면서 촬영했다고….
내일을 향해 쏴라 (1969)
조지 로이 힐